1월20일날 아이들 셋 , 와이프랑 저랑
재미있게 낚시도하고 구이도 먹고 회도 먹고
썰매도 타고 커피도 사먹고 알차고 놀고
농수산물매장에서 꿀과 방울토마토2곽을 사가지고
가는 차안에서 먹었는데 뭔가 씁쓸한 맛과 목이 칼칼한 느낌.
8살 막내아들 결국 토하네요 ㅜㅜ
컨디션 문제 이겠지 생각했는데 오늘 나머지 먹었더니
복통과 구토. 막내아들 또 토하고 형들도 배가 아프다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씁쓸하면 독성물질이 있다고 버리라네요
토마토가 배신을 할거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사람들 많은 축제장에서 이런걸 팔다니.
다음부터는 품질검사 잘 해보시고 파시길..
|